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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81명의 환자가 재분석을 통해 의미있는 결과를 받았어요!
2026년 4월에도 Inconclusive/Negative 리포트를 새롭게 받은 환자가 81명 있습니다. 누가 어떻게 새로운 진단을 받았을까요? 유전체 검사를 한 번 했다고 진단이 끝났다고 생각하시나요?3billion은 ‘검사’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과정을 이야기합니다.바로 재분석입니다. 쓰리빌리언은 모든 불확정(Inconclusive) 또는 음성(Negative) 결과에 대해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재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 과정은 거의 매일 진행되고 있죠. 단순히 다시 돌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변이와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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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 데이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NGS 데이터 분석 과정 정리 [1편]](https://d15q5w6b9vqac5.cloudfront.net/wp-content/uploads/2026/04/24165307/ONKJC50.jpg)
NGS 데이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NGS 데이터 분석 과정 정리 [1편]
📍Key Takeaways 유전체 검사를 의뢰하고 결과 리포트를 받아보면, 몇 개의 변이와 해석 결과가 정리된 문서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그 결과 뒤에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분석 과정이 숨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WES/WGS 기반 검사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임상적으로 중요한 흐름만 짚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NGS 분석은 3단계로 이루어진다 전체 workflow는 크게 세 단계입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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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NU의 재발견: IDO1 억제제 실패의 돌파구가 될까
📍Key Takeaways1. CD8 T세포는 키뉴레닌을 분해하지 못합니다. KYNU가 없기 때문입니다. IDO1을 차단해도 T세포 억제가 지속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2. G-APC는 M-APC보다 KYNU를 32배 더 발현합니다. 종양 미세환경 내 어떤 APC 서브타입이 존재하느냐가 키뉴레닌 유발 억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3. KYNU 발현 G-APC는 직접 접촉 없이도 CD8 T세포 기능을 회복시킵니다. 면역 결과를 결정하는 건 신호전달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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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판 증후군: 유전적 원인과 Ghent 진단 기준 요약
📍Key Takeaways 마르판 증후군(Marfan syndrome)은 FBN1유전자의 병원성 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전신성 결합 조직 질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5,000명 중 1명의 유병률을 보이며,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히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심혈관 합병증을 동반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확실한 진단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문헌에 보고된 평균 진단 지연은 5~7년에 달하며, 이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과제입니다. 본 리뷰는 마르판 증후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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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ile X Syndrome: 평균 3-4년의 진단 지연, 어떻게 줄일까
📍Key Takeaways 1. Fragile X Syndrome은 유전성 지적장애의 가장 흔한 단일 원인으로, 남성 약 4,000명 중 1명 ~ 7,000명 중 1명, 여성 약 8,000명 중 1명 ~ 11,000명 중 1명 빈도로 발생합니다. 2. FMR1 유전자의 CGG 반복 수에 따라 Full Mutation(≥200회)과 Premutation(55~199회)으로 구분되며, 두 군의 임상 양상과 유전 리스크는 크게 다릅니다. 3. Premutation 보인자는 FXTAS(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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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뵈렌 증후군(Williams-Beuren Syndrome): 임상 특징과 유전자 진단 가이드
윌리엄스-뵈렌 증후군(Williams-Beuren Syndrome)이란? 윌리엄스-뵈렌 증후군은 7번 염색체 장완(7q11.23)의 약 1.5~1.8 Mb 결실로 발생하는 희귀 신경발달 질환으로, 전 세계 출생아 약 7,500~10,000명당 1명의 빈도로 발생합니다. 📍Key Takeaways 1. 원인: 7q11.23 염색체 결실 및 유전 메커니즘 윌리엄스-뵈렌 증후군(WBS)의 원인은 7번 염색체 장완 q11.23 영역의 반접합성 결실(hemizygous deletion)입니다. 결실 영역에는 ELN(엘라스틴), LIMK1, GTF2I 등 약 26~28개의 유전자가 포함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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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환자에서 WES/WGS, 언제부터 고려해야 할까? — 2021 ACMG 가이드라인 기반
외래에서 이런 환자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검사를 진행하다 보면 CMA, single gene test, panel을 하나씩 해보지만 결국 진단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른바 “diagnostic journey”라고 부르는 상황이죠. 이미 2021년에 방향은 제시되어 있었다 이와 관련해 중요한 기준이 되는 문서가 있습니다.2021년 American College of Medical Genetics and Genomics에서 발표한 가이드라인입니다. 이 가이드라인의 결론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ES/G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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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가족 단위 정밀 유전체 진단 검사 ‘패밀리 인사이트’ 출시
■ 원인 불명의 난임·유산·가족력 보유 고위험군 대상 프리미엄 검사로 진단 영역 확장 ■ AI 유전진단 기술 기반, 개인 넘어 가족의 미래 위험 분석 및 임상적 관리 지원 ■ 중동·아프리카 파일럿 테스트로 수요 확인… 아시아·남미 등으로 서비스 확대 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대표 금창원)이 가족 단위 정밀 유전체 진단 검사 ‘패밀리 인사이트(Family Insight Tes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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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70명의 환자가 재분석을 통해 의미있는 결과를 받았어요!
70명. 2026년 3월에 3billion 재분석 기술을 통해 Inconclusive/Negative 리포트를 Positive로 다시 받은 환자 수입니다. 누가 어떻게 새로운 진단을 받았을까요? 유전체 검사를 한 번 했다고 진단이 끝났다고 생각하시나요? 3billion은 ‘검사’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바로 재분석입니다. 쓰리빌리언은 모든 불확정(Inconclusive) 또는 음성(Negative) 결과에 대해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재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거의 매일 진행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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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idocranial Dysplasia: 유전자 검사, 언제 왜 필요할까?
📍핵심 요약 1. CCD 임상 개요: 핵심 표현형 쇄골두개골이형성증(Cleidocranial Dysplasia, CCD)은 RUNX2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상염색체 우성 희귀 골격 이형성증으로, 출생 유병률은 약 1/1,000,000으로 보고됩니다.[1] 283명의 CC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과잉치 및 영구치 맹출 장애를 포함한 치과적 이상은 환자의 93.5% 이상에서, 쇄골 이상 및 상악 저형성 등 골격 이상은 84.3% 이상에서 관찰됩니다.[2] 터키의…